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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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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의 소름돋은 일
요즘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홈을 전혀 신경 안 썼더니 호스팅 만료기간 다돼서 삭제될 뻔함; 다행히 아예 삭제되기 며칠 전에 연장 신청해서 살릴 수 있었지만ㅠ_ㅠ 닷홈은 아이비랑 다르게 만료기간 가까워져도 따고 알림이 안 와서(메일은 확인을 잘 안 하고…) 깜빡할 때가 있어서 쫌 불편한 듯
그래도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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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…… 옷 충격적으로 못생겨서 사고 싶은 마음이 안 듦
근데 또 계속 보다 보면 못생긴 나름의 귀여움이 있나…… 하게 됨 이게 콩깍지임가요?(ㅠ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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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에 찌들은 공안×2
아나
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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